스포가 있음을 밝힘니다. 조조로 보고왔다.. 자금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서.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눈을 휘둥글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특히 마지막 코브가 사이토를 찻아가서 현실로 돌아간후 그리고 비행기에서 깨어났다. 그리곤 모든게 잘 해결되어서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을 만난다, 하지만 토템은 계속 돌고있다.... 여기서 알수 있는건 코브가 비행기에 어떻게 오게 됐느냐다.. 코브가 여러번 언급했듯, 꿈은 시작부터 하는것이 아니라 중간부터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도 그렇지만 정말 영상이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