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몰입감있게 한 게임을 소개합니다.바로 파포앤요 인데요.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인데, 스토리가 굉장히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소개글 남깁니다. 파포앤요 = 스페인어로 아빠와 나 1화에서 처음 시작할 때 영어 문구 짧게 나오는데'아버지 안에 있는 괴물로부터 살아남은 나와 엄마 그리고 누나에게 - 벤더 카바예로'라고 적혀있는데벤더 카바예로가 파포앤요의 제작자고 자신의 유년시절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한 게임이 파포앤요. 실제로 어린시절에 평소에는 자상하던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난폭하게 변해서 가족들을 학대했고 누나는 결국 자살함어느 날 엄마와 아버지와 함께 간 나들이에 아버지는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뺑소니 사건을 일으킴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이후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