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여포의 일상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96&aid=0000004456 - 출처 요즘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밥을 먹고나면 심하게 피곤해진다. 그리고 부쩍 여드름도 많이 생기고... 그러다 탄수화물 중독이 아닐까? 검색을 해봤는데 왠걸.... 100%다... = 밀가루 음식은 건강을 해치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밀가루는 GI지수, 즉 당 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고 살을 찌게 한다. 밀가루 음식은 식욕을 자극하고 몸 안에 수분을 정체시켜 부종을 유발하며 체중을 늘리는 염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 밀가루의 에소루핀은 지방의 영양대사를 교란시켜 비만의 원인이 된다. 이와 함께 밀가루는 알게 모르게..

니땜에 나도 못먹고 있다잉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1월 15일을 의미한다. 정월대보름의 유래 - 정월 대보름은 달을 표준으로 삼던 원초의 태음력에서 일년 열두 달 중 첫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보름날은 설날처럼 여기는 풍속이 많이 남아있지요. 원래 달은 음으로 달-여성-대지 등을 상징함으로써 풍요기원의 원리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정월대보름에 소원을 빌고 세시풍속을 행하는 것은 만월인 정월대보름에 여신에게 대지의 다산 또는 풍요를 기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정월대보름 유래 – 정월대보름에 먹는 음식과 재미있는 정월대보름 풍속|작성자 TONG 정월 대보름의 음식들. 1. 오곡밥 4. 복쌈 정월대보름날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미신을 별로 믿는편은 아니라, 점같은거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어제 있었던 기성용의 세레모니는 정말 한심한 짓이다. 관중 중에서 '욱일승천기'가 있던건 그것 뿐이다, 어차피 그건 카메라에 잡히지도 않았고, 원래 그놈들은 과거 역사에 대한 지식이나 반성따위는 없는 족속들이니.. 하지만 기성용이 한 행동은 국가를 대표하는 행동이다, 그 세레모니는 카메라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뻣어나갔다 ...... 그런 행동을 경솔하게 한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자기가 클럽에서 인종차별을 받던, 그건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또한 그런 뜻으로 행동한 것이라면 리그에서 골을 넣고 행동하지 왜 여기까지 피해와서 지금에서야 하는가?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미 경험한바 있다. 에투도 그렇고... 그것을 해결하는건 자신이 슬기롭게 해야한다. 자신이 '국가대표' 라는걸 잊지 않았..

정말 입이 떡벌어지는 광고이다.

1. 운동을 해서 노폐물을 빼자 2. 물을 많이 마시자 3. 비타민c 를 충분히 보충하자 4. 되도록 기름진 음식은 먹지 않자 5. 피부 과 보다는 피부관리실을 가자 ( 로아큐탄이랑 같이 먹은다음에 관리 받으면 더 좋음 ) 6. 돈의 여유가 있으면 1년에 1번 하는 15만원 주는 약초필링을 하자 ( 잠재적인 여드름을 전부 빼준다고 합니다. ) 7. 잠은 11시에는 꼭 자자 8. 한달간 거울을 보지 않는다. 9. 로션이나 스킨은 되도록이면 남성용 말고 유아용이나 여성용으로 바르자 ( 알콜이 거의 없는 제품 ) 10. 폼클렌징을 사용하지말고 유기농비누를 사용하자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생활 습관에 달려있습니다.

참 이글은 투데이를 올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관심받기 위해서도 아니며,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남격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요즘 도시사람에게 느껴지지 않는 정이 보였는데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이런 배신간도 어느세 측은함으로 바뀌네네요. 옜날에 모든것이 때가 있다고 했는데. 공부고, 연예도, 결혼도... 참 적지않은 나이에 배우자 없이 산다는게 참 힘들었던가? 생각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정을 하니 더 안타깝네요, 차라리 정치인들처럼 더럽게 물고 늘어졌으면 밉기나 했을텐데.. 물론 그의 죄는 용성받을 수 없죠. 죄는 달게 받아야겠죠.

1. 나와 오래 오래 함께 해 주세요. 2. 나를 믿어주세요. 그러는 만큼 나는 행복하답니다. 3. 나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말을 안들을 때는 이유가 있답니다. 4. 나에게 말을 자주 걸어주세요. 사람의 말을 할 줄을 모르지만, 들을 수는 있답니다. 5. 나를 때리지 말아주세요. 마음만 먹으면 내 쪽이 강하다는 걸 잊지 마시고요. 6. 내가 나이를 들어도 잘 대해주세요. 7. 나는 10년 정도 밖에 못삽니다. 그러니 가능한 나와 함께 있어 주세요. 8. 당신에게는 학교도 있고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당신 밖에 없답니다. 9. 내가 죽을 때, 곁에 있어주세요. 10. 부디 기억해주세요. 내가 내내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을... 출처는 어디인지 모르지만 너무 감동적이네요

참 가슴 따뜻해지는 방송이었다. 앞으로 이어질 내용을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지만 예능프로이기에 조금은 불안하긴 하다 아무 준비없이 유기견들을 동정으로만 입양한다면 제2의 피해가 발생될 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