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글은 투데이를 올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관심받기 위해서도 아니며,
개인적으로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남격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요즘 도시사람에게 느껴지지 않는 정이 보였는데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이런 배신간도 어느세
측은함으로 바뀌네네요.
옜날에 모든것이 때가 있다고 했는데.
공부고, 연예도, 결혼도...
참 적지않은 나이에
배우자 없이 산다는게 참 힘들었던가? 생각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정을 하니
더 안타깝네요,
차라리 정치인들처럼
더럽게 물고 늘어졌으면 밉기나 했을텐데..
물론 그의 죄는 용성받을 수 없죠. 죄는 달게 받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