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되고, 군대에 입대한 후 첫 대선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정말 정치에는 관심도 없었고, 아무나 되라 어차피 썩은 정치인데...
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
하지만 정말 멍청한, 그릇된 생각을 가졌었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아직 이 정부가 3년이나 남았다는거에 정말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리고 내가 이 정부를 만드는데 투표를 했다는거에 대해서 한번도 놀란다.
그리고 부끄럽다.
그때는 정말 정치에는 관심도 없었고, 아무나 되라 어차피 썩은 정치인데...
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았다.
하지만 정말 멍청한, 그릇된 생각을 가졌었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달았다.
아직 이 정부가 3년이나 남았다는거에 정말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리고 내가 이 정부를 만드는데 투표를 했다는거에 대해서 한번도 놀란다.
그리고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