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살고있지만, 대구 영남이공대학 뒷편에서 살고있다.
지금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팅 콘서트나 TTL 콘서트인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영남이공대 운동장에서 많이 했다.
덕분에 담을 넘어서, 어릴적 많이 구경을 갔는데..
그때 정말 나를 열광하게 했던 무대는 김경호의 무대였다.
가슴이 찟어질듯 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고개를 절로 흔들게 만들었던 그 모습
이젠 추억이 되는가 했는데
어제 나가수 무대에서 그 모습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의 어릴적 추억도 함께.
그리고 당신의 추억도 함께.
지금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팅 콘서트나 TTL 콘서트인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지만, 영남이공대 운동장에서 많이 했다.
덕분에 담을 넘어서, 어릴적 많이 구경을 갔는데..
그때 정말 나를 열광하게 했던 무대는 김경호의 무대였다.
가슴이 찟어질듯 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고개를 절로 흔들게 만들었던 그 모습
이젠 추억이 되는가 했는데
어제 나가수 무대에서 그 모습이 나타났다.
그리고 나의 어릴적 추억도 함께.
그리고 당신의 추억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