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vs 다해 의 솔로 경쟁 장면이다.
출처 - http://goguma003.egloos.com
이 장면 하나로 네이버 검색어 하루죙일
남자의 자격팀이 점령했었다.
그 중에서도 남자의 자격의 신데렐라라고 불리는
배다해양
어찌보면 무한도전 여자 복싱편에서 나온
츠바사 선수와 닮은듯??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누구나 한번 보고 빠질수밖에 없다.
그로 인해서 급작스럽게 많은 팬들이 생겨나고
다수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야기가 오고간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활동을 했지만,
이제서야 관심을 받은 이유는?
대중들이 음악을 듣는 귀를 열지 않아서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 이며 요즘 사람들은 음악을 찬찬히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음악을 듣지않고 그저 보기만 할 뿐인다.
음악을 본다? 모순되는 말이지만
요즘 음악계를 반영하는 것 뿐이다.
오로지 퍼포먼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아이돌 문화에 익숙해져
그게 당연한것처럼 되었다.
앞으로는 배다해양 때문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수 있게된다면 좋겠다.
그리고 바닐라루시도 함께 관심받으면 좋겠다.